2019 국제평화커뮤니티댄스축제

천 개의 손, 천 개의 발

A Thousand Hands and A Thousand Feet

[행사 개요]

  • 행사명 : 2019 International Peace Community Dance Festival
  • 작품명 : 천 개의 손, 천 개의 발
  • 일시 : 2019년 10월 6일(일) 오후 3시
  • 장소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 프로그램 : 2019 SIDance 서울세계무용축제 국내초청작
  • 안무 : 최보결(Korea), 페레 파우라(Pere Faura, Spain)
  • 출연 : 최보결의 춤의학교, 시민참여자

[행사 배경 및 취지]

“천 개의 손, 천 개의 발”은 커뮤니티댄스를 통해 시민들의 몸과 삶 속에 존재하는 평화의 감각을 예술로 풀어낸 참여형 공연 프로젝트이다.

“걷기만 해도 춤, 손만 잡아도 평화”라는 메시지처럼, 춤을 특정 예술가만의 표현이 아닌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적 움직임으로 확장하고자 하였다.

특히 한국과 스페인 안무가의 국제 협업을 통해 몸의 언어가 문화와 국경을 넘어 서로를 연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험하며, 시민들의 일상적 움직임 안에서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였다.

[주요 프로그램 및 내용]

본 작품은 2019 SIDance 서울세계무용축제 국내초청작으로 선정되어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전문 무용수뿐만 아니라 시민참여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손을 잡고 걷고 움직이며 집단적 리듬과 관계의 감각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공연은 기술 중심의 무용 형식을 넘어 몸의 움직임 자체가 평화와 연결의 메시지가 되는 커뮤니티댄스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관객들에게 춤의 새로운 가능성과 공동체적 감각을 경험하게 하였다.

[진행 결과 및 의미]

본 프로젝트는 커뮤니티댄스가 시민 참여형 공연예술로서 공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였다.

또한 국제 협업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작품으로, 보결춤 철학이 지향하는 몸의 감각 회복과 관계의 예술, 공동체적 움직임을 무대 위에서 실천적으로 구현하였다. 커뮤니티댄스의 가치와 가능성을 확장하며, 이후 국제커뮤니티댄스 활동과 시민참여 예술 프로젝트의 중요한 기반이 되는 작품으로 자리하였다.

[관련 뉴스]

"걷기만 해도 춤, 손만 잡아도 평화".. 무용가·일반인 함께 평화의 몸짓 (한국일보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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