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도 춤으로! 공연도 춤으로!"
"무대와 방구석의 평행우주 콜라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2회 평화커뮤니티댄스 페스티벌"
[행사 배경 및 취지]
제2회 IPCDF 평화커뮤니티댄스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술 활동과 공동체적 만남이 제한된 시대 속에서, 춤을 통해 다시 연결되고 살아 움직이는 공동체의 감각을 회복하고자 기획된 평화커뮤니티댄스 축제이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몸의 움직임과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춤이 단순 공연예술을 넘어 삶과 사회를 연결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실험하고자 하였다.
또한 전문 무용수뿐만 아니라 시민과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몸의 감각, 관계, 평화, 공동체성을 움직임 안에서 경험하는 참여형 예술 축제를 지향하였다.
그러나 2020년 하반기 코로나19가 급격히 재확산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엄격하게 강화되면서 현장 대면 행사가 전면 취소되거나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진행 결과 및 의미]
본 페스티벌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춤과 몸의 예술이 멈추지 않고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프로젝트였다.
특히 시민참여형 커뮤니티댄스와 공연, 대화 프로그램을 결합하며 예술이 단순 감상이 아닌 공동체적 연결과 회복의 과정이 될 수 있음을 실천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움직이고 표현하며 몸의 감각을 통해 서로를 바라보고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냈으며, 평화커뮤니티댄스의 철학과 방향성을 보다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무대 위의 춤과 일상의 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삶 자체가 춤이 되는 공동체 예술”의 가능성을 실험한 의미 있는 페스티벌로 자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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