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Bogyeol Chum Life
Theater on the Road in Europe
[행사 개요]
- 기간 : 2022년
- 장소 :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주요 도시
- 주최 : 최보결의 춤의학교
- 주요 활동 : 워크숍, 커뮤니티댄스 교류, 국제 예술 네트워크, 노마딕 퍼포먼스
[행사 배경 및 취지]
“Bogyeol Chum Life – Theater on the Road in Europe”는 보결춤 철학과 커뮤니티댄스의 방향성을 유럽 현장과 연결하며, 몸과 삶, 예술과 공동체를 국제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이다.
특히 현대무용 기반의 예술 활동을 넘어 몸의 감각 회복과 관계의 연결, 삶의 예술화를 지향하는 ‘Bogyeol Chum Life’의 철학을 다양한 도시와 사람들 속에서 나누고자 하였다.
또한 유럽 여러 도시를 이동하며 진행된 노마딕(Nomadic) 형식의 프로젝트를 통해 춤을 특정 무대 안의 공연예술에 머물게 하지 않고, 삶과 공간,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움직임의 언어로 확장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팬데믹 이후 변화된 시대 속에서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공동체적 회복 가능성을 몸의 움직임과 커뮤니티댄스를 통해 탐색하며, 국제 교류와 현장 기반 예술 실천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자 하였다.
"Dance isn’t just on stage. Our life itself is a dance."
"Movement is our future and vision."
이라는 방향 아래 춤을 삶 전체로 확장하는 철학적·예술적 실천을 이어갔다.
[진행 결과 및 의미]
본 프로젝트는 보결춤과 커뮤니티댄스의 방향성을 유럽 현장 안에서 실천적으로 소개하며, 국제 예술 교류와 몸 기반 공동체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한 프로젝트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몸의 움직임과 감각을 통해 서로 연결되고 소통하는 경험을 만들어냈으며, 춤이 단순 공연예술을 넘어 삶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예술임을 현장 안에서 보여주었다.
또한 유럽 각 도시와 공간을 이동하며 진행된 노마딕 형식의 프로젝트를 통해 커뮤니티댄스가 특정 장소에 고정된 활동이 아니라 삶과 사회, 공간과 관계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예술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몸의 예술과 공동체적 움직임, 국제적 연결 가능성을 확장한 의미 있는 실천 사례로 자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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