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어싱 축제
“걷고 춤추고 노래하자”
K-Earthing Festival 2024
[행사 배경]
“K-어싱 축제 2024”는 몸과 자연, 사람과 삶의 연결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축제이다.
특히 현대인의 단절된 감각과 빠른 삶의 흐름 속에서 맨발로 걷고, 춤추고, 노래하는 경험을 통해 몸의 감각을 깨우고 자연과 공동체의 리듬을 회복하고자 하였다.
또한 ‘어싱(Earthing)’의 의미를 단순 건강 활동이 아닌 몸과 땅, 존재와 삶을 연결하는 감각적·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하며, 커뮤니티댄스와 움직임 예술을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교감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되었다.
[진행 결과]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몸과 자연, 사람 사이의 연결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맨발 걷기와 춤, 노래를 통해 일상의 긴장을 이완하고 몸의 감각을 회복하며, 서로를 바라보고 함께 움직이는 공동체적 경험을 나누었다.
특히 서울숲이라는 열린 공간 안에서 예술과 일상, 자연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커뮤니티댄스의 공공성과 참여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본 행사는 몸 기반 예술 활동과 자연 감각 회복, 시민 참여형 커뮤니티 문화가 결합된 융합형 프로젝트로, 커뮤니티댄스가 단순 공연을 넘어 삶의 방식과 공동체 문화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보결춤 철학을 바탕으로 몸의 감각 회복과 존재의 연결, 삶의 예술화를 시민들과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하였다.
“삶을 땅과 연결하는 맨발의 세레모니,
걷고 춤추고 노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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