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DMZ 세계커뮤니티댄스축제

DMZ에 피어나는 똘레랑스의 춤, 위대한 어머니가 되는 것에 대하여 (To be Great Mother)

2025 DMZ World Community Dance Festival

[행사 배경 및 취지]

“2025 DMZ 세계커뮤니티댄스축제”는 분단과 긴장, 비(非)똘레랑스의 상징적 장소인 DMZ에서 몸의 움직임과 커뮤니티댄스를 통해 평화와 공존, 치유와 연결의 가능성을 예술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된 국제 참여형 예술 축제이다.

특히 “DMZ에 피어나는 똘레랑스의 춤”이라는 주제 아래 서로 다른 존재와 삶, 역사와 감정을 배제하지 않고 함께 공존하는 감각을 몸의 움직임 안에서 경험하고자 하였다.

또한 “The Great Mother”라는 주제를 통해 생명과 돌봄, 회복과 품음의 감각을 바탕으로 몸과 자연, 사람과 공동체,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는 커뮤니티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본 축제는 세계 커뮤니티댄스의 흐름과 국제 예술 교류를 기반으로 시민, 예술가, 지역, 역사 공간이 함께 연결되는 국제 참여형 프로젝트로 기획되었다.

특히 DMZ라는 장소성을 중심으로 몸의 움직임과 공동체 예술을 결합하며 평화와 공존의 감각을 국제적 예술 언어로 확장하고자 하였다.

또한 국내외 커뮤니티댄스 예술가 및 참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몸의 언어가 문화와 국경, 세대와 삶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특히 DMZ라는 상징적 장소 안에서 움직이고 함께 춤추는 과정을 통해 분단과 경계의 공간을 연결과 공존의 공간으로 새롭게 감각하고자 한다.

또한 커뮤니티댄스를 통해 예술이 사회와 역사, 공동체와 관계 맺는 방식을 확장하며, 몸의 움직임이 치유와 평화, 공존의 새로운 언어가 될 수 있음을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프로젝트로 의미를 가진다.

[관련 뉴스]

DMZ에서 피어나는 똘레랑스의 춤…‘2025 DMZ 세계커뮤니티댄스축제’ (인천일보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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